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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합의되지 않은 저의 의견이며, 월요일 전까지 지속적으로 추가될 수 있습니다.
Dan 제일 좋은 건 필요한 정보만 선별하는 것이지만, 이 경우 분석에 너무 많은 리소스가 들 것으로 추정합니다. 필요한 정보만 선별하더라도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기상청 API 의 key 를 그대로 쓰는 것이 좋음으로 Client 에서 선별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Dan
Dan Client 에서 구현시 IOS, FE 이중으로 구현해야됨으로 BE 에서 해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Dan 제안서에 보면 GPS 또는 주소에 대한 가장 가까운 측정소만을 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Client 가 측정소에 대한 정보를 알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The text was updated successfully, but these errors were encountered:
No branches or pull requests
# json 형태의 기상청 API 기반 key:value 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BE 에서는 아래 API 의 정보를 재가공없이 응답합니다
# 서버로의 요청 좌표는 GPS 기반입니다
TM 좌표로 바꾸는 작업은 BE 에서 합니다
Client 에서는 측정소에 대한 정보를 몰라도 BE 에서 적합한 측정소를 선정해 정보를 전달해줍니다
The text was updated successfully, but these errors were encountered: